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문단 편집) === [[버닝썬]] 입장 === 이에 대해 [[버닝썬]]은 2019년 2월 4일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문호 대표는 "우선 이유를 막론하고 저희 전 직원 장 모 이사가 고객을 폭행한 점은 명백한 장 모 이사의 실수이며 마땅히 지탄받아야 할 죄"라며 "재발 방지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울 것이며 본 사건에 대한 모든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승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대표는 "승리와 저는 오랜 친구 사이이며 제가 클럽을 준비할 때 컨설팅 의뢰를 제안했다"며 "승리는 본인이 직접 경영하고 운영을 맡았던 다른 사업체들과는 달리 버닝썬에서는 컨설팅과 해외 DJ 내한 클럽 라이브의 컨택을 도와줬을 뿐 버닝썬의 실질적인 운영과 경영에는 개입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제안한 일로 인하여 승리가 수많은 비난과 질타를 받고 있는 것에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정말 죄송하다"고 전했고, "장 모 이사의 폭행으로 시작된 본 사안은 현재 경찰과의 유착관계, 성폭행, 마약, 물뽕, 마약판매 혐의 등 많은 주제로 확산됐다"라면서도 "해당 폭행 사건을 제외한 모든 사건들은 전부 확인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이번 사건으로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버닝썬을 찾아주신 모든 고객분들과 이번 일로 버닝썬에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글을 맺었다. 이에, 버닝썬의 한 모 사장은 같은 날 공식입장을 내어 GHB 유통과 성추행 및 성폭행 의혹에 대해 "전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VIP룸 전면 폐쇄 △CCTV 기존 30대에서 45대로 증설, 사각지대 최소화 △범죄 이력 및 범죄 우려가 있는 직원들 전면 교체 △여성 고객들의 사건·사고 및 불편과 불만 사항 실시간 대응조치 등의 개선책을 내놓았다. > 안녕하세요. 버닝썬 대표 이문호입니다. [br] [br]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수많은 분들의 의혹과 실망감을 대표의 입장에서 해명하려 합니다. 여러모로 조심스럽고 중대한 사안이라고 여겨져 최대한 정확하고 면밀하게 사실 여부를 지속적으로 체크함에 따라 해명 글이 늦어진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br] [br] 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활성화한 이유는 SNS에 신경 쓰기보다는 본 사안에 대해 조속한 대처와 해결에 집중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결코 이 사태를 회피하거나 뒤로 숨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br] [br] 우선 이유를 막론하고 저희 전 직원 장OO 이사가 고객을 폭행한 점은 명백한 장OO 이사의 실수이며 마땅히 지탄받아야 할 죄입니다. 저는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한 후 장OO 이사를 즉시 퇴사 조치했으며 그는 이 사건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마땅히 처벌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장OO 이사를 채용한 저에게도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미숙한 직원 관리로 인해 수많은 분들께 버닝썬에 대한 분노를 일으키게 한 점 깊이 반성합니다. 재발 방지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울 것이며 본 사건에 대한 모든 수사에 협조하고 있습니다. [br] [br]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승리와 저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승리와 저는 오랜 친구 사이이며 제가 클럽을 준비할 때 컨설팅 의뢰를 제안했습니다. 빅뱅 활동을 10년 동안 잘하고 있던 베테랑이기도 하고 승리라는 친구가 컨설팅을 해주면 홍보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제가 먼저 부탁한 부분입니다. 승리는 본인이 직접 경영하고 운영을 맡았던 다른 사업체들과는 달리 버닝썬에서는 컨설팅과 해외 디제이 컨택을 도와줬을 뿐 버닝썬의 실질적인 운영과 경영에는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업체와 달리 본인이 직접 운영하지 않은 점과 저에 대한 지분양도 문제 때문에 버닝썬을 먼저 정리한 후 군대를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버닝썬 이사직을 사임한 것입니다. 제가 제안한 일로 인하여 승리가 수많은 비난과 질타를 받고 있는 것에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br] [br] 장OO 이사의 폭행으로 시작된 본 사안은 현재 경찰과의 유착관계, 성폭행, 마약, 물뽕, 마약판매 혐의 등 많은 주제로 확산되었습니다. 현재 버닝썬은 검찰과 광역수사대 측에 호텔과 클럽의 CCTV원본 영상과 클럽과 관련된 자료를 전부 전달하였으며 수사에 적극 협조 중입니다. 허나 해당 폭행 사건을 제외한 모든 사건들은 전부 확인되지 않은 것들입니다. 아무 근거 없는 소문들도 사실로 여겨져 유포된 것이 다수입니다. [br] [br] 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하여 승리를 포함한 저희 버닝썬 직원 400명가량은 많은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의 반복을 막기 위해, 버닝썬 대표로서 수사협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진실을 밝혀낸 후, 잘못이 드러난다면 엄격한 처벌을 달게 받도록 조치하겠습니다. [br] [br] 제가 몰랐던 버닝썬에 관련된 사건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수사 협조를 통해 빠르게 진실을 밝힐 것이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사건으로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으며 저는 이 사건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고 모든 진실들을 밝혀내고자 합니다. [br] [br] 그동안 버닝썬을 찾아주신 모든 고객분들과 이번 일로 버닝썬에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9&aid=0003192003|버닝썬 대표 "제가 제안한 일로 승리가 질타받아 안타까워"]] 이문호 대표도 본인의 제안에 질타를 밝혀 안타깝다고 밝혔다. 장 모 이사의 실수가 있었으며 확실하게 지탄받아야 할 죄라고 사과글을 게시했다. 다만, 이문호 대표는 [[http://naver.me/xlQDnD6y|'안심하고 클럽에 오라'는 홍보를 하여]] 빈축을 샀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09047334|버닝썬 입장문 "마약 판매·공급 사실로 밝혀지면 즉각 폐쇄"]] 몇 시간 후 다시 한번 게시글을 올렸으며, 버닝썬 경영진이 져야 할 민형사상 책임이 있다면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으며 이후 마약판매와 공급사실이 밝혀지면 클럽을 폐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결국 2월 16일을 끝으로 문을 닫고 말았다. 몇 개월 동안 공사를 한 뒤에 업종전환한다고. 버닝썬 이문호 대표는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서 부인했으나 모발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마약 판매 및 공급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92753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